
[뉴스핌=대중문화부] 쯔쯔가무시병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일부터 가을철 유행하는 쯔쯔가무시병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쯔쯔가무시병이란 오리엔타이아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질환이다. 또한 사람간 감염이 되지 않아 격리 및 소독이 필요없지만 털진드기 유충이 동물의 체액을 흡입하는 봄과 가을이 감염에 위험 시기이므로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입고 기피제를 뿌리는 등 개인 위생에 철저히 해야 한다.
쯔쯔가무시병 증상은 감염 후 보통 8~11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급성으로 발생한다. 두통·발열·오한·구토·발진·근육통·기침 등이 나타나고 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가피(딱지)가 형성된다. 심할 경우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등을 동반할 수도 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쯔쯔가무시병은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하면 빨리 낫지만, 단순 감기로 착각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조기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했다.
쯔쯔가무시 병 증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쯔쯔가무시병 증상, 놓치기 쉽겠네" "쯔쯔가무시병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네" "쯔쯔가무시병 증상 보이기 전에 예방이 우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