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라임투자자문은 16일 삼성증권 미러링어카운트의 하반기 신규 자문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임투자자문은 오는 23일부터 삼성증권 미러링어카운트를 25개 내외의 종목으로 운용하게 된다.
미러링어카운트는 시장에서 투자성과가 좋은 리더투자자(투자자문사)를 선발해서 전략과 성과를 공개하고, 고객은 자신이 따라하고 싶은 리더를 선택해 리더투자자와 동일한 투자를 통해 동일한 성과를 얻게 되는 계좌운용 방식이다.
삼성증권과 투자자 간의 투자일임계약을 통해 제공되며 고객 스스로 선택한 포트폴리오 전략에 따라 삼성증권이 투자자산을 맡아서 매매하는 서비스다. 즉, 종목대신 포트폴리오 전략을 선택하는 것.
원종준 라임투자자문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설립 1년을 갓 넘긴 우리가 새로운 투자모델로 선정된 것은 변화되는 시장에 맞춰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 온 것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큰 변곡점을 지나고 있는 주식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 가입은 삼성증권 지점과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최저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