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는 17일 하루에만 43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정체는 자정쯤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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