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새론오토모티브는 북경법인(지분율 100%)의 견조한 성장에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7일 "새론오토모티브는 폭스바겐 등 중국내 1~3위 및 일본 완성차 업체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중국내 상위업체에 모두 납품한다는 점은 타 자동차부품사와 분명한 차별화 요인이자 프리미엄"이라고 설명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특히 중국법인은 완성차 메이커 증설효과 수혜와 상숙법인 수주확대 및 생산 본격화 등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중국법인 매출액은 2013년 29% 증가하는 등 3년간 연평균 22%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회사의 2013F와 2014F 예상PER가 7.5배, 5.9배로 타 자동차부품사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