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디스플레이 부품업체 코텍이 최근 전자칠판 시장 확대로 인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교보증권은 16일 코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 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심상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코텍의 전자칠판 모니터 매출액 급증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성이 지속적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보다 내년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규사업 부문의 성장세와 함께 올해 카지노부문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내년도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전방업체인 세계 1~3위 카지노 머신 업체들의 2014년 예상 PER이 15~24배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보수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