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대림산업이 부동산 시장 회복 가시화될 경우 업종대표 수혜주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최근 싱가포르와 중국 상하이 현지 투자가들은 부동산 시장 회복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 부동산 시장도 일부 지체되긴 했으나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투자 분위기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림산업은 건설 자회사로 삼호와 고려개발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뚝섬 프로젝트 등 자체개발 프로젝트도 준비중이다.
회사 측은 올해 4조 1000억원대의 해외수주를 달성해 목표치인 8조 7000억원의 절반 수준을 달성했다.
또한 대부분의 해외 수주가 4분기에 집중되어 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양호한 결과다.
대림산업은 최근 1조 300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정유, 발전 플랜트 등 사회 인프라 관련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