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호주방송에서 인터뷰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12일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에는 '호주 ABC뉴스에 나온 호주형 샘 해밍턴 한국어로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약 2분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호주 ABC 공영방송의 일부인 이 영상은 '군 생활을 보여주는 한국의 리얼리티쇼(Korean reality show reveals military life)'라는 제목으로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소개하고 있다. 이 호주방송은 '진짜 사나이'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김민종 PD, 샘 해밍턴의 인터뷰를 담았다.
영상 속 샘 해밍턴은 "한국에 온 지 11년 됐다.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어를 배우게 됐다"고 한국정착 계기를 설명한 뒤 '진짜 사나이' 출연 소감을 털어놨다. 그런데 샘 해밍턴은 이날 인터뷰를 한국어로 진행했고, 호주방송은 그의 한국어 인터뷰를 영어로 더빙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 호주방송 인터뷰를 본 네티즌들은 "못살아" "호주형 완전 웃기다" "설마 영어 다 까먹었냐..." "샘해밍턴 호주방송 인터뷰 무한반복하며 웃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