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최근 관리종목에 지정된 우선주들이 이상급등현상을 보이자 거래소가 주의에 나섰다.
12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종류주권(우선주) 퇴출제도 시행에 따라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우선주들이 이상급등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추격매수에 따른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이상급등 우선주들은 ▲특정한 계좌들에 의해 시세관여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고 ▲인터넷 상에 매수세를 유인하기 위한 루머가 유포 ▲적은 거래규모로 과도한 주가상승을 시현하는 등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비정상적으로 단기급등하고 있는 관리종목지정 우선주를 추격매수할 경우 매도가 어렵고, 상장폐지시 투자금 회수가 어려워진다"며 "인터넷 상의 풍문에 현혹되지 말고 거래소에서 발표되는 투자정보를 확인하는 등 투자에 신중을 기대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