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쇼핑은 12일 발표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DJSI)에서 월드(World)부문에 5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소매업 부문 ‘업종 선도기업(Supersector Leader)’에도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DJSI World 부문에 편입된 국내 기업은 총 23개로, 이 중 유통기업은 롯데쇼핑이 유일하다.
DJSI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으로 25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성과를 비롯해 환경경영 성과, 사회공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 기업을 선정한다.
롯데쇼핑은 전 세계 평가대상 기업 중 300여 곳이 선정되는 ‘World 지수’에 2009년부터 5년 연속 편입됐다.
롯데쇼핑 신헌 대표이사는 “롯데쇼핑은 DJSI World 지수 5년 연속 편입 및 소매업 부문 4년 연속 리더기업 선정으로 글로벌 무대의 표준이 됐다”며 “환경과 사회에 책임감을 갖는 지속가능 경영을 통해 세계적인 유통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