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보합권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2분 현재 1만 4428.85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78엔, 0.03%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0.21% 하락한 1186.7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19% 하락한 1만 4397.90으로 출발한 뒤 일시 1만 4455.37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전날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개입 우려가 후퇴하면서 미국 증시가 상승했지만 시리아 호재는 전날 장에 이미 반영됐다는 견해가 확산되면서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보다는 9월 들어 닛케이지수가 완만한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단 차익을 실현하고 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