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난이 주의보 웹툰 등장, 4남매의 비극 만천하에 공개되나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4남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된 SBS '못난이 주의보'에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웹툰화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나리(설현)는 학교에서 친구들이 인기 웹툰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었다. 친구들은 '다시 감은 눈을 떴을 때'라는 웹툰을 보고 있었다. 해당 웹툰은 사 남매의 장남이 둘째 동생을 위해 살인죄를 뒤집어 쓴 내용을 담고 있었다.
자신의 가족 이야기와 똑 닮은 스토리에 놀란 공나리는 웹툰을 언니 공진주(강별)에게 보여주며 "이거 우리 이야기 맞지?"라고 물었다.
사실 이 웹툰은 나도희가 살인자의 억울한 누명을 쓴 공준수와 그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 벌인 일이다.
웹툰의 존재를 알게 된 날 밤 공나리는 어릴 적 목격한 오빠 공준수의 살인 사건 악몽을 다시 꾸며 이 사 남매의 불안한 미래를 예감케 했다.
못난이 주의보 웹툰을 접한 네티즌들은 "못난이주의보 웹툰, 웹툰이 대세네" "못난이 주의보 웹툰, 드라마에 까지 나올 줄은" "못난이주의보 웹툰 소재 식상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