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그녀의 신화' 최정원이 손은서를 향한 본격적인 복수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10일 방송된 JTBC '그녀의 신화'에서 은정수(최정원)는 자신을 대신해 입양된 김서현(손은서)의 진실을 알고 오열했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키워준 삼촌과 외숙모에게도 큰 배신감을 느낀 은정수(최정원)는 "다른 건 다 뺏겨도 우리 아줌마는 못 뺐겨요"라며 집을 나와 울분을 토했다.
이에 은정수를 좋아하는 도진후(김정훈)는 자신의 집까지 내어주고 은정수의 속상한 마음을 풀어주려 노력했지만, 인생 최대의 충격적인 사건에 직면한 은정수에게는 소용이 없었다.
한편, 직접 아줌마 우도영(김혜선)을 찾아가 자신이 은정수라고 말하려던 최정원은 갑자기 마음을 바꾸며 "계속 이 집에서 살아. 나인 척 연기하고 속여가면서. 그리고 천천히 무너뜨릴 거야"라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김서현과 은정수가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엿듣게 된 아줌마 우도영의 장면이 전파를 타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