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코브라골프가 투어 트러스티 웨지를 출시한다.
투어 트러스티는 K-그라인드기술과 투어에서 선호하는 헤드모양 그리고 코브라골프만의 밀링기술로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코브라골프 소속 선수인 리키 파울러, 이안 폴터, 렉시 톰슨 등의 조언으로 만들어 최고의 웨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
다양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샷을 구사할 수 있는 코브라골프만의 밀링 기술은 두 지 타일로 커팅해 짧은 샷에서도 최대의 백스핀을 구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투어 트러스티의 헤드마감은 자사의 트러스티 러스티 모델에 비해 두배 이상 거칠어진 표면을 제공해 보다 정확한 컨트롤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도록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