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애플이 10일(현지시간) 신제품 아이폰5S와 5C와 함께 새로운 운영체제 iOS7를 공개한다.
애플은 미국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공개한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외신들은 아이폰5S는 아이폰5의 확장 버전, 아이폰5C는 중국 등 이머징 시장을 위한 중가형 모델로 추측하고 있다.
최근 아이폰5S의 홈버튼에 실버링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지문인식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아이폰5C는 애플이 첫 선보이는 중급 사양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300~400달러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팀 쿡 애플 CEO는 iOS7에 대해 “아이폰이 만들어진 이후 가장 큰 변화”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애플은 지난달 7일 개발자들에게 iOS7베타버전을 배포했다. 당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건 아이콘 디자인과 함께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켜기 위해 설정 항목에 들어갈 필요 없이 단 한번의 동작으로 간소화 된 부분이다. iOS7은 안정화 과정에서 공개된 것처럼, 전체적인 UI 디자인이 개편되고, 편의 기능이 대거 추가되는 등 가장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