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9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 총 대출 규모가 2조 8500억 달러로 직전월 6월보다 104억 달러 늘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4.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이 예상한 증가 수준은 125억 달러로 이보다 하회한 수준을 나타냈다.
신용카드 대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리볼빙 신용은 18억 달러 줄어 전월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전년대비로는 2.5% 감소했다. 6월 리볼빙 신용은 38억 달러 감소했다.
반면 학자금 및 자동차 대출과 같은 논리볼빙(Non-revolving) 신용은 122억 달러 증가해 전년대비 7.4% 늘었. 지난 6월 논리볼빙 신용은 157억 달러 증가한 바 있다.
한편, 지난 6월 소비자 대출 증가액은 119억 2000만 달러로 하향조정됐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