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차승원(43)의 아들 차노아(24)를 고소한 K양(19) 측이 합의 없이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K양의 어머니 A씨는 최근 케이블채널 와이스타 ‘생방송 스타뉴스’가 진행한 단독인터뷰에서 차노아에 대한 합의는 절대 없음을 분명히 했다. A씨는 차노아가 자신의 딸을 감금하고 성폭행했다며 고소한 상태다. 지난 6일에는 조속한 처벌을 원한다며 탄원서도 제출했다.
A씨는 “엄마로서 억울하다. 증거자료를 모조리 제출했는데도 조사가 너무 오래 진행되고 있다”며 “제2, 제3의 범죄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증거자료를 확보한 부분에 대해서라도 빨리 처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딸의 상태에 대해 “딸이 대인기피증이 심하다. 가족이 없으면 힘들어 한다. 10분 이상 혼자 있는 것도 두려워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차노아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절대 합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차노아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할아버지 소유의 별장에 K양을 감금하고 수차례 성폭행했으며 협박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차노아는 “교제하는 사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반면 A씨는 “딸이 차노아와 교제했다는 사실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반박했다.
프로게이머로 얼굴을 알린 차노아는 배우 차승원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주목 받았다. 차노아 고소 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서 수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