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금호산업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산업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만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과 채권단 등을 상대로 제3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금호산업은 지난 6일 807만1751주(1297억81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아시아나항공이 422만4598주 (790억원 규모)를 참여하게 되고 나머지는 산업은행과 농협 기업은행등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소속 금융기관이 인수하게 된다. 액면가 5000원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29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