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올 들어 만기효과가 자취를 감춘 가운데 오는 12일로 예정된 9월 동시만기일도 큰 이슈가 되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9일 "거래세 부과로 우정사업본부의 차익거래 시장 이탈이 생겼고 시장 변동성 축소가 선물 베이시스 안정으로 이어져 만기효과가 줄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8월 옵션 만기일 프로그램매매 절대 규모는 1조원으로 최근 3년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이번 9월 동시만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위원은 "8월 옵션만기 직후 연출된 베이시스 약세기에 외국인 중심의 차익매도가 6000억원 이상 출회되면서 만기 부담을 줄였다"며 "또한 최근 베이시스 강세가 스프레드 반등으로 이어져 9월/12월 스프레드는 이론가를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