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시장의 차별적 우위에 대해 공감도를 높이고 있어 긍정적인 모습이다.
최승용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한국 증시의 디스카운트 복원이 진행될 전망"이라며 "외국인 순매수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한국 시장으로 방향을 돌린 이유는 한국 증시의 저평가가 너무 과도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여타 신흥국에 비하여 우월한 한국 경제의 건전성이 새삼 돋보였고, 이를 반영하지 않은 그간의 태도가 되돌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미국 경제회복이 유럽과 중국의 통로를 통해서 결국 한국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단기적인 변동성 장세를 염두에 두되 4분기 이후 한국 시장 회복을 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