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추석 시즌을 맞아 아울렛에서도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파주점’, ‘김해점’, ‘부여점’, ‘서울역점’ 등에 특설 행사장을 마련하고, 아울렛 특성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이 좋은 상품들을 판매하여, 고객들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또한 고객 집객이 많은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여 고객들의 쇼핑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우선 ‘파주점’, ‘김해점’, ‘부여점’ 각 점 ‘향토 특산물관’에서는 다양한 지역특화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아울렛에 향토특산물관을 운영함으로써 지역농가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마련해주고, 고객들에게 지역 우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향토특산물관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직거래를 통해 유통경로가 축소되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 구입이 가능하다. 아울렛에서 명절을 맞아 식품 선물세트를 대대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주점’은 오는 22일까지 ‘개성인삼’, ‘장단콩 세트’ 등 파주에서 생산되는 상품들을 선물세트로 구성하여 판매하며, 대표 상품은 ‘개성인삼 수삼(1kg)/(650g)’이 각 12만 9000원/8만 9000원, ‘장단콩 된장세트’가 5만원, ‘홍삼농축액(240g)’이 15만 8000원이다.
‘김해점’은 오는 18일까지 지역특산물인 ‘장군차’, ‘산딸기 와인세트’ 등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장군차세트(40g/80g)’가 각 4만원/8만원, ‘산딸기 와인세트 (375ml*2)’가 3만 8000원이며, 이 외에도 실속 사과·배 혼합세트(6kg)가 8만원, 김해한우 제수용세트(2.4kg)가 10만원이다.
‘서울역점’은 13일~17일까지 대합실과 연결된 2층 연결통로에서 ‘식품 선물세트 특설매장’을 운영한다. 양·한과, 건강식품, 건어물 등의 상품을 전개할 예정으로, 휴대가 용이하도록 바로 들고 갈 수 있는 상품 위주로 판매하여 미리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귀향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도울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