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6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년 구간 근처는 거의 보합세로 마감했고 2년과 3년 구간은 소폭 올랐다. 10년 구간은 1bp 가량 내렸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미국 영향으로 금리가 다 오르는 추세였고, 오전까지 채권금리가 많이 오르면서 스왑은 채권 금리 상승을 못 따라갔고, 본드 스왑 스프레드의 역전폭이 확대됐다"고 관측했다.
그는 "스왑금리도 아침부터 올랐으나 채권만큼은 못따라 갔고, 스왑은 금리가 전일대비 빠져버리는 모습이었다"며 "가격 형성이 2년과 3년 구간만 되면서 5년이나 10년 구간은 전일비로 빠졌다"고 판단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1년쪽은 거의 보합 수준이었고 2년에서 4년 구간이 3bp, 5년에서 10년 구간이 4~5bp 가량 올랐다.
또다른 은행의 스왑딜러는 "아침에는 CRS 금리가 비슷비슷하다가 오전에는 금리가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넘어가는 크로스는 밑에서는 단기 스왑포인트가 지지되고 부채스왑 물량 기대가 있으면서 금리는 올랐는데, 앞쪽 따라서 전체적인 레벨이 정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