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종빈 기자] SK하이닉스가 중국 우시공장 화재 여파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450원, 1.6% 하락한 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SK하이닉스 D램의 상당부분을 생산하는 우시공장이 화재로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되자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D램 가격은 급등세를 나타냈다.
대만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전일 D램 주력제품인 2기가 DDR3 1600메가헤르츠 제품은 전일 대비 18% 넘게 급등한 1.889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전일까지 강세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소폭 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3000원 0.22% 하락한 13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35만8000원선까지 밀렸다.
한편 외국인은 삼성전자에 대해 지난달 22일 이후 꾸준히 순매수를 지속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