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군의 태양' 반전가능성, "소지섭 옛 여자친구 등장하나?"
[뉴스핌=대중문화부] '주군의 태양' 소지섭의 죽은 옛 여자친구가 살아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0회에서는 주중원(소지섭)의 아버지 주회장(김용건)이 귀국했다.
이날 차희주(한보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귀국한 차회장은 강우(서인국)에게 "내가 널 중원이 곁에 둔 건 이 사진 한 장 때문이다"며 죽은 줄 알았던 차희주의 사진을 건넸다.
그리고 그는 "차희주가 죽은 1년 후에 그와 똑같은 여자가 영국에 있었다"며 "중원이가 태공실(공효진)을 통해 죽은 차희주를 만났다고? 나는 유럽에서 살아있는 차희주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우는 쌍둥이일 가능성을 제기했고 주회장은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이 여자는 중원이처럼 해외를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면서 살았다. LA에 3년, 뉴욕에 4년, 북경에 3년 살았는데 내 아들도 그렇다"며 중원과 같은 장소에 있었던 상황을 밝혔다.
그리고 "이 여자가 주중원 사장을 따라다닌 거냐"고 묻는 강우에게 "마지막 카드에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메시지가 있었다. 난 차희주가 살아있고 중원이를 따라다녔고 지금도 가까운 곳에 있을 것 같다"고 답해 차희주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실마리를 제시했다.
주군의 태양 소지섭 여자친구 생존 가능성에 네티즌들은 "주군의 태양 긴장감 최고" "주군의 태양,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네" "주군의 태양 소지섭 연기 물올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