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가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그루폰이 강한 랠리를 연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5일(현지시간) 그루폰은 모간 스탠리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을 앞세워 장중 5% 치솟는 상승 탄력을 과시했다.
모간 스탠리는 그루폰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여 잡았다. 북미 지역의 비즈니스 턴어라운드가 뚜렷하고, 모바일 부문의 수익성 향상이 향후 전반적인 이익 전망을 밝게 한다고 모간 스탠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그루폰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루폰이 이머징마켓에서 커다란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며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그루폰은 이날 상승폭을 3.55%로 낮추며 10.66달러에 마감했다. 이에 따라 그루폰은 3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그루폰 주가는 연초 이후 125%가량 급등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