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캠코는 5일 국유재산관리기금을 활용한 최초의 기금개발 사례인 세종시 공무원 통합관사 다산마을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국유재산 기금개발사업은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재원으로 캠코에서 직접 청사나 관사를 건축해 비용을 절감하고 여유면적 개발로 인한 임대료 수입을 기금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로 2011년 도입됐다.
캠코는 이날 하현수 캠코 국유재산본부장, 정인권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조정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1-4 생활권 M11BL(도담동)에서 다산마을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다산마을은 대지면적 1만5569㎡(4718평), 연면적 2만3754㎡(7198평), 지상 15층․지하1층 규모의 4개동 350세대(독신자형 300세대, 신혼부부형 50세대)와 부대시설(어린이집, 휘트니스센터 등)로 건립된다.
캠코 하현수 국유재산본부장은 "다산마을은 세종시로 이주하는 공무원들의 조기정착을 유도해 세종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캠코와 기획재정부는 다산마을 개발사업이 기금개발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