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은 4일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희망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희망상자 지원 사업은 KB국민은행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매월 지역 소외계층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건호 은행장, 박병권 노조위원장, 정정섭 기아대책회장, 가수 이승기씨, 본부 봉사단 80여 명이 참여했다.
KB국민은행은 식료품 10여종, 생활필수품 7종, 한과세트 등이 포함된 희망상자 1000개를 직접 만들어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2월까지 장애인, 노인, 아동,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총 1만6160가구에 희망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건호 은행장은 "노사가 한마음이 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우리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나눔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장은 행사에 앞서 다문화가정 4가정을 특별 초청해 은행장실에서 환담을 나눈 후 구내식당에서 함께 오찬을 했고 본부봉사단이 제작한 희망상자 및 기념품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