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유럽과 뉴질랜드산 분유, 치즈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고 SBS가 보도했다.
SBS는 지난 2일 "낙농 선진국 유럽과 뉴질랜드에서 수입한 유가공품 중 지난 2년 동안 14건에서 세슘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검출량은 기준치 백 베크렐을 밑돌아 시중에 모두 풀렸지만 폴란드와 네덜란드 제품이 3~4베크렐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같은 양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더라도 일본산은 반송, 나머지 지역 생산품은 통관되는 등 일관된 통관 기준이 없다고 SBS는 지적했다.
또 검사 방식도 지역에 따라 달리하는데, 분유 같은 민감한 가공품은 동일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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