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오만방자 재벌남 주중원을 열연 중인 소지섭이 빡빡한 스케줄과 촬영 강행군 속에서 쪽잠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소지섭은 촬영이 없는 시간마다 짬을 내 장소를 불문, 쪽잠을 청하며 ‘주군의 태양’에 올인하고 있다. 그러나 밤샘 촬영으로 힘겨워하다가도 카메라만 돌아가면 주중원 특유의 까칠 달콤한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을 이어나간다고.
소지섭은 많은 촬영분량으로 하루 평균 2~3시간 정도 잠을 청하고 있는 터. 현장 장비를 세팅하기 위해 잠시 촬영이 중단된 사이 세트장 침대에 누워있던 그대로 잠을 청한 소지섭은 쪽잠을 자면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최고의 장면을 위해 고군분투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것.
24시간 ‘주중원 되기’에 몰입한 소지섭은 한 장면 한 장면 온 힘을 다해 촬영하며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귀띔이다. 특히 스스로 쪽잠 투혼을 펼치면서도 잠이 부족한 스태프들을 걱정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활력소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소지섭이 쪽잠 투혼을 펼치고 있는 ‘주군의 태양’ 9회는 4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