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CJ제일제당이 300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삼성생명 주식을 처분키로 했다.
4일 CJ제일제당은 삼성생명의 주식 300만주를 장내거래(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한다고 답변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6일로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1.2%에 해당하는 3038억4000만원이다.
처분금액은 지난 3일 종가에 할인율 4%를 적용한 금액이다.
처분 후 소유주식은 298만5850주로 줄어들게 된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일 거래소는 삼성생명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