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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W기업들, 중국판 실리콘밸리 '중관춘'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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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홍승훈 기자]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알려진 중관춘(中關村)에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래부와 KOTRA(사장 오영호)는 3일 중국 베이징 중관촌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국내 SW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우수SW 로드쇼를 개최했다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SW기업들이 최초로 중국 하이테크 핵심 클러스터로 변모한 중관촌 중심에서 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발표회를 갖는 것으로 그간 중국 시장 진출이 여의치 않았던 SW기업들의 본격적인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중관춘은 설립 20여년만에 1만5000개 기업, 40개 대학, 200개 R&D센터 보유한 IT전자, 바이오, 에너지, 우주항공 분야의 아시아 최대 하이테크 클러스터로 성장해 국내 IT기업들의 우선 협력 타깃 대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KOTRA와 소셜벤처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에는 알티베이스, 부뜰정보시스템, 이로젠, 케이에스텍, 한국아이오테크, 메타마이닝, 알서포트, 유투앤, 유피니트 등 9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포럼에서 KOTRA는 소셜벤처포럼, 북경보라통신, 중국4통신사인 Chinacomm(차이나콤)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하고 국산SW의 중국 대형 IDC를 통한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IBM, Oracle, HP, MS, SAP 등 글로벌기업 중화권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 중국내 한국산SW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다.

이에 기업들은 4일~5일 이틀간 중관춘내 대표 통신 SW기업인 차이나콤, 차이나소프트, 아이소프트스톤을 연쇄적으로 찾아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계획이다.

KOTRA 함정오 중국지역 본부장은 "중관촌에 기반을 두고 성장한 중국SW산업은 거대시장을 바탕으로 풍부한 인적 풀과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토양으로 성장했다"며 "스마트 교통, 의료, 물류, 제조 등의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기회가 늘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그동안 SW기업들의 중국 수출은 중국기업들의 보수적인 자국솔루션 선호 경향과 무분별한 복제에 대한 우려로 장기 부진을 면치 못했다. 다행히 최근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본격 추진과 모바일인터넷의 확장 및 첨단 금융·제조솔루션의 도입으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시장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2013년 중국의 SW시장규모는 85억달러로 매년 11% 이상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클라우드서비스, 빅데이타, 기업모바일서비스 등은 매년 50% 이상 급성장세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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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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