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의 원맨쇼가 돋보이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2일 누적 관객 수 555만892명(오전 10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개봉 6일째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더 테러 라이브’는 10일째 300만, 13일째 400만, 그리고 19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개봉 5주차 555만 고지를 넘어선 ‘더 테러 라이브’는 이로써 2013년 개봉한 영화 중 흥행성적 6위에 안착했다. 하정우가 주연했던 ‘감시자들’이 기록한 550만6000을 넘어선 점이 눈에 띈다.
한정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생방송을 담은 ‘더 테러 라이브’는 앵커와 테러범의 전화통화 생중계, 그리고 마포대교 폭파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