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탤런트 이서진이 기무사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군기무사령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서진은 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기무사 출신이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뉴욕대 졸업후 한국으로 돌아와 곧바로 군에 입대했다"고 말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기무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무사는 국 내부의 국정원이라 불린다. 군사 기밀 보안 지원, 방첩, 군과 관련된 범죄수사와 정보수집을 맡고 있다.
군인 및 군무원에 대한 내란·외환의 죄▲ 군형법상 반란·이적의 죄▲ 군형법상 군사기밀누설죄 및 암호 부정사용죄▲ 국가보안법 위반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죄▲ 국가보안법 위반자 중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죄 등이 기무사 업무에 해당한다.
민간인에 대해서도 간첩, 군사기밀 누설 등 행위는 기무사가 수사한다.
기무사는 장교, 부사관 등 직업군인 비율이 높다. 육·해·공군과 해병에서 모두 충원되는 사병들은 주로 운전병, 정보보호기술병 등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진 기무사 이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서진 기무사로 복무했다니 달라 보이네" "이서진 기무사, 연기자 하길 잘했네" "이서진 기무사, 나중에 군사 영화나 드라마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항간에 떠도는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