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왕가네 식구들'이 방송 2회만에 단독 정상으로 치고 올라왔다.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2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19.7%보다 약 4%P 상승한 수치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왕가네 식구들'은 첫회부터 MBC '금 나와라 뚝딱'과 같은 시청률로 출발하며 기대를 한 몸에 모았다. 이후 2회 방송에서 대폭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단독 1위를 기록, 'KBS 주말극'의 기세를 증명했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고민중(조성하)가 아내 왕수박(오현경)에게 화가 나 짜장면 그릇을 던지며 화를 내는 장면이 방송됐다. 그는 장모(김해숙)을 분에 넘치게 챙기는 반면, 자신의 부모에게는 짜장면을 시켜 준 것에 분노를 터뜨렸다.
한편 MBC '금 나와라 뚝딱'도 시청률이 소폭 상승해 21.2%를 기록했으며, MBC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15.9%, SBS '결혼의 여신' 9.7%, SBS 원더풀 마마 7.6%의 순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