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백화점 상위 20% 고객은 추석선물로 '축산 세트'를 선호하고, 하위 80% 고객은 '청과 세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작년 추석 시즌 ‘축산, 청과, 굴비, 건강’ 선물세트를 구매했던 9만명의 선물 선호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축산세트를 구매한 고객중 91%가 매출 상위 20% 고객이고, 하위 80% 고객이 구매한 청과세트는 전체 판매량의 64%를 차지했다.
또한 20~30대 젊은고객은 ‘건강세트’를 상대적으로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축산, 청과, 굴비, 건강세트중 건강세트 판매비중이 전체 48% 수준인데, 20대, 30대 비중은 각각 64%, 51%였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선물 상품 제안전을 펼친다. 정육, 갈비 선물세트의 경우, 프리미엄 세트를 보강했고 청과세트는 실속 세트 구성비를 늘렸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