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30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오늘도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시장금리가 내려왔다.
특히 5년 구간으로 오퍼가 강하게 나왔다. 반면 1년 이하 구간은 비드가 많이 나오면서 커브는 플랫해졌다.
1년은 전일 수준을 유지했고 2년과 3년은 각각 1.25bp, 2.5bp 떨어졌다. 5년 이상 구간은 4bp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5년이 타겟인 것 같다"며 "1/5년 스프레드가 급격하게 좁아지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선물 영향 받아서 3~4bp 빠졌고 커브는 1~2bp 플랫됐는데 전반적으로 조용했고 외인의 선물 매수 따라 움직이는 하루였다"고 분석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크게 하락했다. 환율이 추가 하락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현대중공업 물량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1년 이하 구간은 스왑포인트가 올라오면서 버티는 모습이다.
1년은 전일보다 1.5bp 올랐고 2년과 3년은 각각 2bp, 4bp 떨어졌다. 7년 이상 구간은 8.5bp 하락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뒤쪽에서 오퍼가 나오면서 주로 7년 테너가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중공업 물량도 좀 있고 그밖에 프라이싱 하는 것들이 실수요랑 섞이면서 장기 쪽으로 좀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