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시가 내달 24일부터 영구임대주택 3614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영구임대 주택 전용 면적은 21~49㎡다. 보증금 148만~422만원에 월 임대료는 3만5900~8만4100원이다.
이번 영구임대주택은 신규 건설되는 단지와 입주자 퇴거로 발생한 기존단지가 대상이다. SH공사와 LH공사는 각각 2127가구, 1487가구를 관리한다. 이중 신규물량은 총 448가구다. 서울 강남 보금자리주택 192가구, 서초 100가구, 세곡 2 156가구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30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군 위안부 피해자, 북한 이탈 주민, 장애인을 포함한 저소득 가구면 영구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에는 서울시 거주기간, 세대주 연령, 세대원수가 반영된다.
오는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 현장서만 신청을 받는다. 오는 10월 17일 입주대기자를 발표한다.
기존단지는 기존 입주자가 집을 비우는 대로 순번에 따라 입주한다. 신규단지 입주 예정일은 오는 11월 강남, 오는 12월 서초, 내년 3월 세곡2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LH공사 홈페이지(www.lh.or.kr)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