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태평양물산이 상반기 실적 개선에 장 초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태평양물산은 전날대비 2.79% 오른 3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반기보고서에서 태평양물산은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05.7% 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7% 늘어난 3817억원으로 집계됐지만 외화환산손실로 6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올해 말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인도네시아 스마랑 지역의 공장을 증설해 총 40개 라인을 추가할 계획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