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전일(28일) LTE주파수 경매 44라운드 진행결과에 이어 29일 47라운드까지 진행된 경매결과에서도 밴드플랜2의 승자가 2곳으로 나왔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29일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를 진행한 결과 47라운드까지 경매가 진행됐고 현재까지 밴드플랜2가 승자밴드플랜이라고 밝혔다. 밴드플랜2의 최고가블록조합 합계금액은 2조 1753억원이다. 반면 밴드플랜1은 입찰 시작가(최저경쟁가격)인 1조9202억원이다.
업계에서는 밴드플랜2에서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몰린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중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밴드플랜2의 특정블록에서 경쟁, 한 곳이 패자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 때문에 밴드플랜2의 이날 승자 사업자도 2곳으로 나왔다는 분석이다.
주파수 경매는 오는 30일 9시에 48라운드부터 다시 속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