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28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함께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초이스(www.smartchoice.or.kr)’를 고도화 해 모바일 웹 서비스와 사용량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초이스는 통신서비스및 요금상품의 다양화로 이용자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통신비 절감의 핵심요소가 됨에 따라 2012년 12월 유선 서비스를 시작했다. 맞춤형 요금추천과 통신 관련 조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초이스 고도화에서는 기존 서비스의 이용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요금제 추천 정보의 정확성 및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바일 전용 웹 서비스와 사용량 분석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이중 모바일 전용 웹 서비스는 기존의 PC에 최적화된 웹 서비스 외에 이용자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스마트초이스’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HTML5 기반의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 서비스(m.smartchoice.or.kr)를 제공해 통신요금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했다.
사용량 분석 서비스는 이용자가 요금제를 추천 받기 위해 사용량을 직접 입력하던 방식을 개선했다. 이용자는 자신이 가입한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실제 사용량(3개월 분)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이를 스마트초이스에 업로드하여 요금제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억에 의존해 사용량을 입력하던 방식에서 이용자가 사용한 3개월 간의 정확한 사용량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 받을 수 있게 됐다.
미래부 이동형 통신정책국장은 "이번 ‘스마트초이스’ 개선으로 이용자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요금제 추천 등 요금 관련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 선택이 용이해지고 사업자간 요금경쟁도 활성화 돼 가계통신비 인하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스마트초이스의 향후 정보제공 대상을 유선통신 및 결합서비스로 확대하는 등 단계적으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