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북한 김정일의 조카이자, 김정일의 장손 김한솔(18)이 프랑스의 명문 정치대학에 합격했다.
프랑스 주간지 렉스프레스 인터넷판에서는 김한솔이 오는 9월 중순 시작되는 학기부터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 다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한솔은 파리정치대학의 유럽·아시아 캠퍼스에서 3년 과정의 학부 공부를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캠퍼스는 파리에서 2시간 남짓 거리의 르아브르에 위치해 있다.
김한솔이 입학한 파리정치대학은 프랑스의 명문 그랑제꼴(고등교육연구기관) 중 하나로, 프랑수아 올랑드 현 프랑스 대통령 등 다수의 고위 인사들을 배출한 학교다.
한편 김한솔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보스니아의 유나이티드월드칼리지 모스타르 캠퍼스에서 2년 간 수학했으며, 5월에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