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에스텍파마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정에 대한 지나친 우려를 경계했다.
에스텍파마는 1.5% 저금리로 만기 6년의 BW를 발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재원조달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출구전략 시행이 예상됨에 따라 시중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만기 6년에 저금리(1.5%)의 BW를 발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재원조달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주인수권(Warrant)의 70%를 김재철 대표 및 특수관계인이 인수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권행사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전날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조달 자금은 오는 12월 10일 상환 예정인 5회차 BW사채상환 및 신축공장 설립에 사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100억원 규모의 BW 발행에서 국민연금 및 산업기술진흥원이 주요 대주주로 참여한 곳 린드먼팬아시아신성장투자조합이 70억원 어치를 인수했다"며 "이는 에스텍파마의 향후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