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ING그룹과 ING생명 한국법인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며 인수를 확정했다.
26일 ING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가는 1조8400억원이며, ING그룹은 주식인수대금 1조원의 약 10% 지분을 간접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향후 최대 5년 동안 ING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기술적 지원을 제공받는다.
MBK파트너스는 ING생명을 전문경영진이 운영하는 하나의 독자적인 기업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존하는 단체협약과 취업규칙도 모두 유지되며 인위적인 구조조정도 하지 않겠다는데 양 사가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MBK파트너스의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는 금융당국의 승인을 거쳐 올해 말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