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하나SK카드(대표이사 정해붕)가 365일 전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해 오던 여행특화 서비스인 ‘하나SK 스마트 여행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2박 예약시 1박 무료 혜택을 제공하던 제주도 포함 국내 전역의 호텔 이용서비스를 28개 호텔에서 54개로 늘렸다. 제주도는 8곳에서 15곳으로, 기타 지역은 20곳에서 39곳으로 각각 늘어났다.
제주 특급 호텔인 제주 그랜드, 제주 KAL, 오션스위츠, 라온, 서귀포 KAL, 테디밸리 제주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호텔은 조식 및 바닷가전망 룸 이용도 가능하다.
기타 지역에서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경주 힐튼, 여수 히든베이 등 특급 호텔과 하이원, 보광휘닉스파크 등 콘도는 물론, 설악대명, 설악한화, 경주 한화, 문경 STX 등 리조트급 숙박시설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륙 지역 숙박시설의 경우 성수기에는 1박 무료 대신 할인 혜택을 준다.
국내 항공권 이용 서비스도 확대했다. 항공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항공사에 제주항공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항공사가 4곳으로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