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청년 사회적 기업 공신닷컴(대표 강성태) 및 경기도 시흥시(시장 김윤식)와 공동으로 중학생 2, 3학년들과 대학생 멘토를 연결해주는 ‘행복동행 청소년 꿈∙진로 멘토링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22일 시흥시청에서 가졌다.
‘행복동행 청소년 꿈∙진로 멘토링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을 찾고 이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시흥시 소재 중학생들의 참가 희망자 접수를 받아 150명을 선발해 9월부터 약 4개월간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동기 부여와 진로적성 진단 ▲청소년 미래 진로 설정 ▲대학 캠퍼스 동반 투어 ▲공부법 노하우 및 학습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전체 행사 기획 및 학습 솔루션 제공 등을 담당하며 공신닷컴은 멘토 선생님을 운영해 진로상담 및 학습법을 공유하고 시흥시는 학생 선발 및 운영 등에 관한 행정절차를 전담 하게 된다.
SK텔레콤 컨버전스사업본부 박철순 본부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동기 부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공공기관 및 다양한 교육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끌어내 더욱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과 공신닷컴은 2011년 학생들에게 공부의 비법을 알려주는 공부콘서트를 시작으로 작년 수능 수리 기출문제 풀이 교재인 ‘공신의 선택’ 공동 출간과 문제 풀이 앱 출시 등을 통해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