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부합했다며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에스에프에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9.1% 늘어난 1494억원, 영업이익은 13.1% 증가한 207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대부분이 삼성전자의 중국LCD 신규 라인과 AMOLED A2-P5 라인에 사용되는 물류 및 후공정 장비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특히 AMOLED A2-P5라인 수주의 일부가 이연된 것으로 파악되므로 3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물류시스템 1003억원, 공정장비 429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714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며 "신규 수주 금액은 총 2070억원으로 지난 분기로부터 이연된 A2-P5 라인과 6G A3-P1라인의 장비투자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