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50분쯤 청원군 낭성면 무성리 무성교 인근 소하천인 감천에 죽은 물고기가 떠올랐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가 청원군에 접수됐다.
청원군 관계자가 현장을 확인해 보니 하천 1㎞에 걸쳐 작은 피라미부터 손바닥 크기의 붕어까지 수천마리의 물고기가 바닥에 물 위에 떠 있거나 바닥에 가라 앉은채 죽어 있었다.
청원군은 현장에 인력 1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죽은 물고기를 거둬들이는 한편 죽은 물고기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또 하천 주변 오염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청원 하천 물고기 떼죽음 소식에 네티즌들은 "청원 하천 물고기 떼죽음, 공장 폐수가 원인일까" "청원 하천 물고기 떼죽음, 무더위와 관련있나" "청원 하천 물고기 떼죽음, 환경재앙될까 두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