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거래소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평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3개 기관을 기술평가를 위한 전문평가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기술평가를 위한 전문평가기관은 기존 9개사에서 22개사로 늘어났다.
추가 지정된 13개 전문평가기관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자부품연구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업은행,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그리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다.
한국거래소 측은 전문평가기관 13곳이 추가로 지정됨으로써 방송통신, 신소재, IT 및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평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 걸쳐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상장심사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됐다"며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부품, S/W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기술평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월 기술성장기업 상장 지원을 위해 기술평가를 통한 상장특례 대상을 신성장동력업종에서 전업종으로 확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