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LS그룹(회장 구자열)은 코피온(자원봉사자들을 세계 각국에 파견하는 NGO)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Hanoi) 인근에 총 50명 규모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파견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2007년 인도 뱅갈로르 첫 파견 후, 매년 2회씩(여름/겨울방학)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LS대학생 해외봉사단은 이번 파견부터 규모와 활동을 확대하여 저개발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LS는 올해부터 대학생 해외봉사단 규모를 두 배로 늘려 대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전 현지조사를 통해 교실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학교를 매년 1~2곳 선정하여 건물을 신축해주는 ‘LS Dream School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해외봉사단 활동과 연계하여 운영키로 했다.
이번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기간 중에 LS드림스쿨 1, 2호인 하이즈엉성의 밍득A초등학교와 푸토성의 번미에우2 초등학교에서 각각 기공식을 가졌다.
한편 LS가 올 여름부터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LS Dream Science Class’의 과학 실험/실습 컨텐츠를 해외봉사단 프로그램에 적용함으로써 현지 아이들과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과학봉사를 계기로 기존 예체능 교육 중심으로 한정되었던 단기 해외봉사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물론 다양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