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체납된 국세 납부를 위해 일부 보유지분을 매도했다.
STX는 강덕수 회장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지분 92만3222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의 지분율은 13.52%에서 11.99%로 줄었다.
STX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납부해야 할 국세가 있어 보유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권단은 STX그룹의 ㈜STX, STX중공업, STX엔진, 포스텍 등 4개 계열사에 대한 실사를 진행중에 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