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국내 최대의 특수목적차량 전문 기업 오텍이 상반기 큰 폭의 이익 증가세를 나타냈다.
오텍(회장 강성희)은 15일 상반기 영업이익 69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각각 128.4%와 263.6%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39억원으로 3.3% 증가했다.
오텍 관계자는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한 캐리어에어컨의 판매 호조가 상반기 성장세를 이끄는 견인 역할을 했다"며 "에어컨 비수기인 9월 중순까지 여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 실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